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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 코리아 3기 활동 둘째날
9시에 커피챗이 있었는데 내가 늦잠자서 귀한 기수 인원을 바람맞혔다. 늦잠이라지만 8시에 일어났는데 ... 세상에 11시 출근하던 사람에게 7시반 기상이라니 말도안된다. 그렇지만 해내야만 한다.
가벼운 네트워킹 후 기수 인원들에게 자유 발언권으로 시작된 하루.
난 어제 3기에서 슬랙세션을 해보기로 맘먹었고 적지 않은 관심을 얻었다.
관심이 더 고파서 오픈마이크에서 세션을 홍보한다. 다수결에따라 다음주에 할 듯
그리고 동시에 2기 졸업생들의 값진 알럼나이
마침 관심있는 비즈니스의 첫 단추를 끼우신 분이라 콜드메시지로 들이댔다.
부디 받아주시면 좋겠다.
9시반 ~ 18시 정규활동
그리고 18시 ~ 22시 까지 네트워킹
오늘도 알이 꽉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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