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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 코리아 3기 활동 첫째날
앤틀러가 3기에게, 3기들이 서로서로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날
지금까지 맛보기로 네트워킹하던 사람들을 진짜 사람대 사람으로 만날 수 있었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창업에 진심이고 눈동자에 불씨가 하나씩 들어있었다.
앤틀러 활동내용을 공개하지 말라고 하던데 어디까지 공개고 어디까지가 비공개인지 모르겠어서, 일단 아이디어와 단 1%라도 관련있지 않도록 작성해볼 예정이다.
끝나고 치맥 뒷풀이가 있었던 모양인데 벤처창업 스타트업 오락실에 참여하느라 못간게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좋은 인연을 만났기에, 이곳에서 만난분과 찾은 문제가 구체화되면 앤틀러와도 조인해볼까 생각중이다.
9시 ~ 18시
그리고 19시 ~ 22시
집에와서 22시 ~ 24시까지 운전연습
빡빡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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