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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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5기 - 개강날 인트로

{창} 은 왜? 목적 예비 창업가 양성 대상 창업을 하고 싶은 직장인 이야기 나누고 싶은 사람 의지와 열정, 커리어 경험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나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온 사람들 개인적인 커리어 부터 잘 쌓아오신 분들이 모였다. {창} 커리큘럼 사전과정 (~ 본과정) 온라인 네트워킹, 스파르타 코딩클럽 강의수강 미니 창업 프로젝트 (2.5주) 자본금 불려오기 창업가 마인드 함양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 이해 마케팅 경험 발로 뛰는 것 미니 노코드 프로젝트 (3주) MVP 만들기 데모데이 (7~13주차) 시드투자의 기회 {창} 의 마인드셋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조금 더 유리하게 시작하기 단, 그냥 얻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강의는 소화를 해야 하고, 멘토링은 진전이 있어야 적재적소에 의미가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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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5기 - Offline Networking day 리뷰

본 과정에 앞서 창업에 대한 의지를 다 잡고, 13주간 함께 할 동료들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팀 별 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앞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킹이 진행 될 저희 사무실도 구경하시고요~! 이번 주 화요일, 오프라인 네트워킹 데이에 다녀왔다. 스파르타 코딩클럽 사무실 라운지와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100명 가량이 참석한다. 저녁시간대라 주린 배를 위해서는 간단하게 에그드롭 또는 김밥 중 택 1 하여 배급해준다. 먼저 인삿말과 네트워킹 데이 안내 그리고 첫번째 세션, 두번째 세션으로 진행된다. 네트워킹데이에서 하는 활동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비슷한 주제와 비슷한 틀로 진행되는 듯 했다. 다만 이번 오프라인 네트워킹 데이는 꽤나 흡족스러웠다. 1. 사람들이 온라인과 비교되게 조금 더 적극적이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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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 만들기 / 스파르타 코딩클럽 / 2주차

한동안 이것저것 하느라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켜질 못했다. 2주나 밀려있었다! 2주차에서는 webflow 로 만든 사이트에 static db 역할을 하는 collection 을 추가하고 이것에 영속성을 주기 위한 airtable 을 연동한다. 개발자로써의 의견으로는 이거 생각보다 할만하긴 한 것 같다. 물론 실 서비스에 돌입하면 제대로 구축해야 겠지만 말 그대로 프리토타이핑을 위해서는 "이 방향도 좋다" 를 넘어 "이 방향이 옳다" 라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굉장히 수려한 UX 와 쉬운 publishing 까지 4주차를 보니 관계형 필드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은데 궁금하다. airtable 에서는 RDB 의 마법을 어떻게 해결했을지 개학을 앞두고 밀린 방학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나머지 주차 수업들을 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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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5기 - Book Club (온라인) 후기

{창} 의 공식 스케줄의 첫 번째 4월 5일 오후 7:30 부터 notion 과 zoom 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인트로 북클럽이라고 하였지만 생각보다 책을 읽지 않고 온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에 북클럽이지만 자유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zoom의 소회의실 기능을 통하여 팀 배정을 하고 팀 끼리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소회의실 - 1차 각 소회의실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였는데, 온라인 모임의 한계인지 사람들이 제 시간에 모이지 않아 문제가 조금 생겼다. 자기소개를 끝마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에 추가인원을 입장시켜 이야기의 흐름을 끊어 버렸다. 그 뿐만이라면 괜찮았을텐데 더 큰 문제들이 있었다. 1. 인트로를 제대로 듣고오지 못하는 경우 자신이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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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 만들기 / 스파르타 코딩클럽 / 1주차

이전 강의를 끝마치고 이제는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를 만든다고 한다. 사용하는 툴은 Webflow 확실히 notion 으로 할때랑은 난이도 자체가 확 오르긴 했다. 하긴 왕초보라고 했으니깐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했었다. 퍼블리싱도 업무로 했었다는 이야기이다. 당시에 다들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이, 퍼블리셔들 다 굶어죽을거다 이제는 앵귤러 해야 할 때다(물론 react 가 대세가 되었지만) 그렇게 지나간 2016년쯤이 다시 생각났다. Webflow 는 흔하게 접하는 시각화된 퍼블리싱 툴이다. 그런데 고급화된. 이정도면 비 개발자가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개발자가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결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동적 프레임워크를 배제한다면. Framer 에서 React 와의 연동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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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노코드로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 스파르타 코딩클럽 / 4주차

oopy 라는 놈을 만났다. notion 을 뜯어서 문서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고 문서를 가공하는 등의 작업은 해보았는데 그 자체를 홈페이지로 쓸 수 있도록 가공하는건 생소했다.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또한 이 자체가 Integration 서비스인 만큼 여러 서비스들과의 연계도 나쁘지 않았는데, 강의와 잘 들어맞는 솔루션을 소개해주는 것 같다. notion / walla / oopy 세가지 솔루션을 이용해 노코드로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강의의 내용이었다. https://hsolspartacodingclub.oopy.io/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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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노코드로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 스파르타 코딩클럽 / 3주차

오늘따라 zapier 가 더 말썽이었다. 3주차는 2주차에서 진행했던 강의를 실습하는 시간이었는데, 이번에는 구글 설문폼이 아닌 "Walla" 라는 서비스를 소개시켜주었다. 깔끔하고 힙한 UI/UX 에 구글폼만큼 만들기 쉬운 걸 보니 충분히 대체할 수도 있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포하기에 설문을 랜덤하게 배포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은데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설문자가 대기타고 있는것도 아닐텐데 위에도 투덜거렸지만 오늘도 zapier 가 말썽이었다. 얘는 캐싱정책이 아무리 봐도 잘못되었다. 밑에서 바꾸면 위에도 바뀌어야지 밑 블록에서 리프레시해도 윗 블록에 저장되어있는 것 때문에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 ... 뭐 암튼 3주차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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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노코드로 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 스파르타 코딩클럽 / 2주차

그렇다, 밀려서 논스톱으로 2주차까지 달렸다. 2주차는 재피어 사용에 관한 강의들이었는데 노션때도 그랬지만 역시나 나는 재피어를 써봤었다. 얘 여전히 느리고 자주 죽네 ... 테스트해보다가 100회가 넘게 zap 을 돌렸다. 1000회가 free tier 인데 불안하다. 이전 강의와 다르게 조금 시행착오들이 있었는데 zapier 가 인식하는 타이밍과 각 trigger, action method 의 업데이트의 갭차이 때문이었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봐야겠다. 스파르타 코딩클럽에는 진도율을 경쟁심을 가지도록 표시해주는데 앞에 누군진 모르겠지만 빠르다. 행동력 존경스러우니 네트워킹때 친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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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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