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 16:00~16:45 / TRACK 114일 만에 GitHub 스타 천 개 받은 차트 오픈소스 개발기차트: 데이터의 시각화, UI + UX외부 라이브러리상용비용의 문제, 라이센스 비용 부담오픈소스굉장히 다양함. 결정의 문제라이브러리 찾기: https://bestof.js.org/ 결정?성능 중요디자인 및 요소별 커스터 마이징영역별 다른 관점시스템, 실시간성능, 실시간데이터엔드유저, 정적임UI/UX 중요처음엔 자체 개발그러나, 성공적이진 못했다. 서비스 적용 이후, 메인터넌스 잘 안됨 개발 주체의 부재상황(이직 등) 또는 다른 서비스 개발 등으로 인한 지원 어려움 타 라이브러리 대비 범용성 부족오픈소스 사용은 어떨까?지속적 업데이트기술적 트렌드 반영안정성 등을 기대할 수 있으니 합리적이지 않..
DAY 1 / 15:00~15:45 / TRACK 1오픈소스를 쓰려는 자, 리베이스의 무게를 견뎌라WhaleChromium 을 선택WebKit 기반의 자체 엔진으로 브라우저 개발을 시작했으나 결국 Chromium 기반으로 구현하기로 결정어떻게 수정할 것인가Chrome layer 를 직접 사용하여 개발Chromium 은 Browser(Chrome layer), WebView(Contents layer) 로 구성됨베타 출시빠르게 발전하는 크로미움베타 출시 때부터 최신 크롬과 버전차 발생. 크로미움 버전업 요구리베이스 필요Chromium 52 > 58많은 Conflicts모든 개발자가 담당영역 리베이스 동시에 시작커밋 리플레이(커밋을 일일히 옮김)52 와 58 의 차이적용코드 리팩토링Conflict 해결을 좀..
본 세션은 2016 년 DEVIEW 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DEVIEW 2016 개인 블로그 리뷰: http://hsol.tistory.com/935 DAY 1 / 14:00~14:45 / TRACK 2동네 커피샵도 사이렌오더를 쓸 수 있을까?개요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사에서 런칭한 서비스. 동네 커피숍에 적용하기에는 install, regist 등의 과정이 불편함이를 해결하기 위해 PWA 도입!일회성 소비를 위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웹 기술은 어떠한 것이 있는가그걸 적용함에 따라 어떠한 문제들이 있는가PWA(Progressive Web App)App 설치 없이 URL 접근으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웹에서 앱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Service workerWeb page 로드 시 regis..
DAY 1 / 12:00~12:45 / TRACK 2그런 REST API로 괜찮은가서문SOAP, REST 끝에 REST 승리각종 가이드라인이 나왔지만 정작 REST 논문 작성자 로이 필딩은 부정함 REST 를 구성하는 스타일client-serverstatelesscacheuniform interfacelayered systemcode-on-demandUniform interface?self-descriptive messages, HATESOAS 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 Self-descriptive message(자기소개)메시지는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메시지 내용만으로 온전히 해석이 모두 가능해야 한다)- HATEOAS(다음상태)애플리케이션의 상태가 hyperlink 로 전이될 수 있어야 한다..
NAVER D2 DEVIEW Day 1 Web Payments API 의 현재와 미래방진호/임동우 삼성전자 네이버 D2 DEVIEW Day 1 의 첫 세션 트랙 2 의 "Web Payments API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의 발표였다.발표자는 삼성전자의 방진호, 임동우 연구원님들. 우연히도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이 결제 모듈을 사용하는 Si 성 웹 개발이였고 그 조그마한 배경지식 덕분에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 Web Payments API 는 현재 w3c 주도하에 크롬, 모질라, ms, 애플, 삼성 등 브라우저를 개발하는 기업들에게는 큰 이슈로, Remove difficulty form, just one button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아직은 개발 단계라고 한다. 이 이슈라는게 무엇이냐 하..
D2 DEVIEW 2016 Day 1 후기 9th DEVIEWexcellence · sharing · growthDEVIEW는 국내외 개발자들이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 탁월함을 추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다. 2016년 10월 24일 Day 1 데뷰를 드디어 현장 방문 하였다.재작년에는 학교, 작년에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데뷰를 드디어 2016년 와서야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올해에도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데뷰 등록. 사실 나는 데뷰 티켓팅에 실패하였었다.이미 연차를 결재받았는데 무려 24초만에 마감된 티켓팅에 멘붕하고만 있던 저는 아 연차 취소해야하나 생각만 하고있었는데,하지만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와주신다고(?) 페이스북의 "생활코딩" 그룹에서 구세주와 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