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츠의 추측? 콜라츠 추측 (Collatz conjecture)은 1937년에 처음으로 이 추측을 제기한 로타르 콜라츠의 이름을 딴 것으로 3n+1 추측, 울람 추측, 혹은 헤일스톤(우박) 수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콜라츠 추측은 임의의 자연수가 다음 조작을 거쳐 항상 1이 된다는 추측이다. 짝수라면 2로 나눈다. 홀수라면 3을 곱하고 1을 더한다. 1이면 조작을 멈추고, 1이 아니면 첫 번째 단계로 돌아간다. 예를 들어, 6 에서 시작한다면, 차례로 6, 3, 10, 5, 16, 8, 4, 2, 1 이 된다. 또, 27에서 시작하면 무려 111번을 거쳐야 1이 된다. 77번째에 이르면 9232를 정점으로 도달하다가 급격히 감소하여 34단계를 더 지나면 1이 된다. 이 추측은 컴퓨터로 17 × 2..
include문은 "#include Directive"라고 합니다. include 는 " 포함하다 "라는 뜻이기에, 다른 C소스를 현재의 C소스에 같이 포함시켜서 컴파일하라는 뜻입니다. 즉, " 소스 합치기 "입니다. 예를 들어 C소스에서 문자열을 출력하기 위해 printf() 함수를 사용할 경우에는 #include 이런 인클루드문을 사용해야 합니다. stdio.h 라는 파일은 헤더파일입니다. stdio.h 파일에 printf() 함수의 원형등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컴파일하기 전에 " 프리 프로세서 ( Preprocessor ) "가 먼저 stdio.h 파일을 읽은 후에, 현재 C소스를 읽습니다. 위의 경우 파일명( stdio.h )이 < > 이런 부등호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것은 컴퓨터의 INCL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