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숭실, 건국 재직자전형 발표 예정
한양 발표 12.13(수) 예정 숭실 1단계 2017.11.21.(화) 예정숭실 면접 2017.11.25.(토)숭실 발표 2017.12.09.(토) 예정 건국 1단계 2017. 11. 17.(금) 14:00 예정건국 면접 2017. 11. 25.(토) 09:00건국 발표 2017. 12. 5.(화) 14:00 예정
한양 발표 12.13(수) 예정 숭실 1단계 2017.11.21.(화) 예정숭실 면접 2017.11.25.(토)숭실 발표 2017.12.09.(토) 예정 건국 1단계 2017. 11. 17.(금) 14:00 예정건국 면접 2017. 11. 25.(토) 09:00건국 발표 2017. 12. 5.(화) 14:00 예정
나의 발전에 디딤돌이 되어준 병역특례내가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기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2년 하고도 10개월. 절대 줄어들지 않을 것 같던 복무 기간이 이젠 정확히 반을 수행하고 17개월뿐이 안 남았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찰나겠지만 당사자인 나에게는 절대적으로 길었던 17개월은 사회경험이 전혀 없던 나에게 굉장히 많은 경험을 안겨준 시간이었다. 어릴 적부터 확고하게 지켜온 나의 꿈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컴퓨터에 빠져 살았다. 원래 IT 직종으로 근무하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조립컴퓨터는 나의 변신 로봇 이었으며 그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무수한 프로그램들은 나의 레고블럭 이었다.워낙 일찍 접한 탓인지 다른 아이들보다 전자기기에 대한 이해도는 출중했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올라오며 나는 자연..
리디북스 수습 201702_임한솔 from Hansol Lim 2017년 현재 재직중인 리디(주)에서 수습기간 종료 시 발표했던 PPT 입니다.
100명을 상대하면. 면접후기주니어가 시니어를 평가하게 된 일. 초보 면접관 이번주 주말, 난 하루도 못쉬었다.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넥스터즈의 면접 덕분. 특이한건 면접자로써의 면접이 아닌 면접관으로써 면접이였다. 일생동안 면접볼일은 많아도 면접관은 해볼 기회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겨우 나란 애가 이 일을 벌써 두번째 치뤄본다.첫 번째는 고등학교 동아리 면접이였다. 인원도 그다지 많지않고 학년마다 한 기수씩 필요했기에 그 기수의 모든 인원이 참가하긴 했다. 그런데 채 5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두번째 경험을 하게 되었다.서류에서부터 200명 남짓의 지원자를 받아 겨우겨우 100명 아래로 걸렀는데 이젠 면접이라니. 10명도, 20명도아닌 무려 100명이다.물론 몇천, 아니 많게는 만명에..
动则变变则化 move.is 명함 뒤에 써있는 글귀뭔가해서 찾아봤는데 子曰:“诚则形,形则著,著则明,明则动,动则变,变则化,唯天下至诚为能化。”(《礼记·中庸》) 중용 23장의 마지막 글귀더라움직이게 되면 변한다. 변하게 되면 이루어지게 된다. 사실 전문 모두 해석하면 정성을 다해야 변할것이다. 인데마지막 구절만 가져온걸 보면 뭔가 뜻이 있을텐데 뭘까 move 사명의 유래같기도 하고
이력서 페이지 개발기, Resume hsol.github.io 이제 산업기능요원 이직 법적 허용시기가 1달이 채 남지 않았다.그 때문에 나를 소개할 방도가 더욱이 필요해질 시기임을 느껴서 흔히들 가지고 있는 Resume 페이지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Resume 페이지는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어야 했다. Globalization. 페이지는 되도록 많은 나라 사람들이 읽을 수 있어야 한다.Persistent. 운영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Changeable. 추후에 컨텐츠를 추가하기 편해야 한다.Contact. 흔하지만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이런 까다로운 조건들을 만족하는 서비스를 실제로 찾다 지치기도 했고 더 찾기도 힘들 것이라고 보고일찍이 각종 이력서 서비스를 포기하고 직..
ECMAScript 에 대하여 찾아보고 사용해보고 하다보니jQuery 와 같은 라이브러리에 의존해서 프로그래밍하던 제가 부끄러워짐과 동시에 'pure javascript' 에 더욱 관심이 붙었습니다. javascript 를 제대로 모른채로 바로 진입하였을 때는 jQuery uncompressed developer version 을 이해하지 못하였는데,다시 초심으로 돌아와 되짚어보며 진행하다보니 가장 대단해보였고 복잡해서 까볼 엄두도 못내던 jQuery 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그리고 이것과 같은 기능을 하려면 어떻게 개발해야 하는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감동받아서 작성해봤어요 다시한번 느끼지만 뭐든 기초가 중요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