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명서
■ 자기사명서 1. 되도록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진 스스로 해낸다. 2. 남탓보단 자신을 돌아본다. 3. This is it. 지금 하고있는 일에 집중한다. 4. 시작한 일은 중도포기하지 않는다. 5. 내가 진정 옳다고 생각하면 쉽게 굽히지 않는다. 6. 불필요한 마찰은 초기에 차단한다. 7. 완성하기 전까진 방심하지 않는다.
■ 자기사명서 1. 되도록 내가 할 수 있는데 까진 스스로 해낸다. 2. 남탓보단 자신을 돌아본다. 3. This is it. 지금 하고있는 일에 집중한다. 4. 시작한 일은 중도포기하지 않는다. 5. 내가 진정 옳다고 생각하면 쉽게 굽히지 않는다. 6. 불필요한 마찰은 초기에 차단한다. 7. 완성하기 전까진 방심하지 않는다.
http://tangerine821.blog.me/60198619572 님 채색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TML+CSS+JavaScript를 이용하여 작품 만들기○ 제출 기한 : 2013년 12월 8일(일) 23시 59분(메일 도착 시간 기준)○ 제출 방법 : ① hi_rainy@sen.go.kr , hirainy@naver.com(두 곳에 보내주세요.) ② 메일제목 & (압축)파일명 : 학번_이름 ③ 작품 설명서 포함(hwp or ppt) ○ 평가 기준작품 완성도 10아이디어 10다양한 HTML/CSS/JavaScript 기술 응용력 5제출기한 준수 5 오늘알아버려서일주일만에 만들어서 제출해야되겠다 와...
스압주의 2008년 ,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내어 '달빛악마'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숨겨 왔던 흑역사지만, 쓸모없기만 하진 않기 때문에 오늘 다시 되짚으려 한다. 이땐 컴퓨터 사용에 대한 부모님의 제재도, 또한 학업스트레스에 의한 패닉도 없었기 때문에 아무 장애 없이 블로그 활동을 했었다. 이 때 주로해왔던 활동은 친목활동. 스타크래프트 서버(Fish)와 마인크래프트 서버(Kar)에서 게임에대한 포스팅과 활동을 해왔던 것 같다. 어쩌면 이때가 내가 마음껏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었던 때라고 할 수 있겠다. 2010년 , 슬슬 중2병끼가 빠질 무렵 검은색을 버리고 흰색과 노란색등 밝은색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또한 점점 게임에 흥미를 잃어 게임에 대한 포스팅보단 진로에 관한 프로그래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