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도 스케줄이 빡빡해서 못올렸네; 아직 안죽었습니다. 하드코어로 4일째 플레이중 나로썬 최고기록 그럼 ㄱㄱㅆ 자, 일단 전에 로그아웃했었던 침대앞 오늘은 제대로 동굴을 찾으러 가려고 함 아무래도 동굴가려면 곡괭이는 충분히 있어야겠음 막 3개만듬 근데 떠날채비하다 해가 짐 ㅋ 내일 가야겟음 ㅇㅇㅋ 자, 출발해볼까 이번 목표는 성 앞문쪽 초원임 성에서 나왔긔 좌표 기억하고있으니 이따 오면 됨 식량조달원 발견. 사살 ㅋ 얘네들도 사살 어떻게든 먹을걸 구해야됨 핰 덩쿨도 좀 캐가고 39개 강 건너를 째려보니깐 저짝에 동굴이 있는듯보임 ㄱㄱ 올ㅋ 레알동굴이다 석탄도 많음 찍고 다캤음 막 반뭉나옴 ; 막힘 ㅠ 나가다가 아까 지나친 석탄 또 발견 ㅋ 저짞에 절벽이 있으니 동굴이 꼭 있당께롱 동굴호수삘이다 예지..
오늘은 집 리모델링을 좀 해봄 아까 네판보고왔으니깐 음슴체씀 정확히 말하면 집은아니고 성임 하드코어임에도 불구하고 외관에 신경쓰니 뒤에서 엔더맨이 덮침 핰 시작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저번 편에 만든 성 2가 보임. 접속하자마자 뿌듯함 , 내가만든거임 헤헤 그리고 위를 올려보면.. 흉함 ㅡㅡ 이거 없애버릴꺼임 어제만든 성 2를 통해 왼편으로 나옴 .. 작은 한솔은 작은 언덕을 넘고 작은 떡갈나무를 올라가.. 아, 미안함 작은 계곡 없음 여기 ^^ 작은 산을 올라가... 산을 X 시키기 시작함 ㅋ 석탄찾음 ㅋ 석탄 다캘때쯤 밤이됨 멋짐 이거 F1 눌러서 바탕화면 뿌림? 싫음 덧글주면 뿌릴거임 아침이되자 곡괭이 종범. X만한 산 배때기에 칼빵을 놓기위해 조합상자를 뙇 ! 곡괭이를 만들었죠 훗, 나머지 산의 배때..
하드코어 생존기 1일 , 마인크래프트 시간 7일치 들어갑니다. 첨에 시작할땐 생존기고 뭐고 안올리고 혼자서 하려고했는데 기록해놓으면 재밌을거라고 생각, 남기게 됬습니다. 먼저, 옵션 Hardcore모드, 그리고 구조물 생성, Normal 시드 로 맵을 생성하였습니다. 시작하고나서 바로 사진을 찍었어야했지만 어쩔수없죠 그때의 기분으로 찍었습니다. 시작하고 일단 거처를 마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스폰된곳에서 여기저기를 둘러보다보니 오른쪽에 높은 절벽지형 2개가 있었습니다. 왼쪽 절벽으로 올라가니 이런식의 자연이 있더군요 물, 나무, 모래 모두 충족되어 이곳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중턱쯤으로 도로 내려가서 빈공간( 동굴은 아니지만 )이 있기에 들어가니 보이는건 석탄, 그곳에서 좌표를 보고 적어놓습니다. X :..
1.2.3 패치내용입니다. Bug Fixes: 버그 패치 * Fixed crash bug at height 255 높이 255높이에서 빛 버그 수정 * Corrected Zombies and Skeletons not burning in sunlight 좀비와 스켈레톤이 햇빛에 불에 안타는 현상 수정 * Corrected birch and spruce saplings not growing at height > 127 자작나무,가문비나무 묘목들이 127높이 이상에서 자라지 않는것을 수정 Bugs: 버그들( 고쳐져야하는 ) Tall grass, flowers and mushrooms under shade / darkness will light up the tile 1 more than it should be...
본 게시물은 Naver 블로그에서 이동해온 글입니다. 넥스트 (NEXT) 작가마이클 크라이튼출판김영사발매2007.07.23평점 리뷰보기 Chapter 41 p.270 " 가끔 마음이 아파. " 데이브가 말했다. 그러고는 서글픈 표정으로 등을 돌렸다. 데이브가 셔츠를 벗자 린이 손가락으로 털을 가르면서 상처 자국이 있는지 살폈다. 린은 데이브의 마음이 가라앉는걸 느꼇다. 호흡이 느려졌고 기분도 나아진 듯 보였다. 나중에 린은 야생 원숭이들이 하듯 데이브를 위로한 사실을 깨달았다. 한놈이 등을 돌리면 다른 한 놈이 털을 고르듯이. 오랜만에 흥미진진하고 관심이 가는 책을 찾았다. 요즈음에 나오는 영화를 아는가? ' 혹성탈출 ' 이라고 , 유인원에게 일종의 유전자를 이식하여 지능을 뛰어나게 높여주지만 인격체로 ..
본 게시물은 Naver 블로그에서 이동해온 글입니다. 더 심즈 작가마이클 웩슬러출판스콜라발매2010.06.30평점 리뷰보기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읽는 유치한책이라고 생각 될만한 주제며 , 그림체. 하지만 탄탄한 줄거리와 깨알같은 철학요소들은 그저 놀라울 뿐이다. " 이 세상을 조종하고 움직이는 비밀 세계가 있다 ! " 모두들 한번쯤은 상상해보지 않았을까? 물론 나도 해봤다. ' 심즈 ' 라는 가상세계 ( 물론 책에서는 존재하지만 ) 에서 인간세계의 시간, 날씨, 기분, 꿈, 사건, 운명, 행운 등을 조종한다. 내가 지금 이 독후감을 쓰고있는 행위도 계획된것일 수 있다는 것이다. 나로썬 즉흥적으로 쓰고있지만.. 기분이 나쁠수도 있다. " 기껏 행동해봤자 계획된일이라니, 이건 말도 안된다 " 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