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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Con 2016. 컨퍼런스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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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Con 2016. 컨퍼런스 후기

훈솔 2016.11.29 11:48


XECon 2016


2016.11.26

누리 꿈 스퀘어 비즈니스 타워 3층




요즈음 세미나 다니는 일이 잦아진 것 같다. 좋은 일이다.

11월 26일 저번주 토요일 XpressEngine Community 에서 주관하는 XECon 2016 에 다녀왔다.


이직 후 PHP 가 주 언어가 되면서 PHP 에 대한 관심히 급 늘어난 관계로 3번째 세션에 있었던

"TRACK C.팀장들이 꼽은 신입 PHP 개발자가 가급적 빨리 알았으면 하는 것들" 에 꽂혀 신청하게 되었다.


첫 세션은 딱히 꽂히는게 없었다.


TRACK A.[React] Immutable한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 

TRACK B.라라벨 Scout을 활용한 검색기능 둘러보기 

TRACK C.XE3로 웹사이트 만들기


물론 좋은 세션들이지만 아침, 점심 모두 못먹고 온 나로써는 그보다 밥이 중요했다.



누리꿈스퀘어 지하에는 식당가가 존재한다.


예전에 유니톤을 진행했던 곳도 DMC 였기 때문에 누리꿈 스퀘어 지하의 길은 이미 눈에 익혀져 있었다.


왼쪽 사진은 맛있게 먹고 온 브로일하우스의 베이컨 치즈버거다.


코카콜라 병이 아담해서 신기했다.





배를 채우고 와서 ReactJs에서의 Immutable한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의 마지막 인사를 듣고 잠시 Track A 장소에서 쉬었다.


TRACK A.Webpack 실무 적용전략 

TRACK B.Laravel로 스타트업 기술 스택 구성하기 

TRACK C.XE3 Theme 제작 - 자유롭게, 그리고 편하게


마침 레진의 레바툰을 보며 쉬고 있는데 반갑게도 레진 직원분의 Webpack 세션이 시작 되었다.

세션 제목 그대로 실무 적용기를 발표하셨는데, 아무래도 직접 겪으신 내용이라 좀 더 진실성이 있다고 해야할까.. 각종 문제 해결 경험에설득력이 있었다ㅋㅋ.



Webpack 자체 보다는 Webpack 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라이브러리들도 소개 시켜주시며 마무리되었다.


그 다음 세션이 내가 XECon 참가를 결심하게 된 세션이였는데,


TRACK A.Frontend stack의 변화 : jQuery, BackboneJS, ReactJS 중심으로 

TRACK B.XE1 가지치기와 오픈소스 생태계의 미래 

TRACK C.팀장들이 꼽은 신입 PHP 개발자가 가급적 빨리 알았으면 하는 것들


바로 TRACK C의 "팀장들이 꼽은 신입 PHP 개발자가 가급적 빨리 알았으면 하는 것들" 이다.


다시 말하지만 PHP 가 주 언어가 되면서 예전 방식의 PHP 에 익숙해져있던 나는 모던 PHP 를 찬찬히 짚어가면서 학습중인데,

뭔가 지표같은게 필요한 상황인 터라 굉장히 반가운 세션이였다.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무슨 언어든 똑같다." 이다.

모듈명이 다르기에 용어만 달라졌을 뿐이지 패키지 관리자의 유무, 시큐어 코딩, 코딩 컨벤션, 도구 다루기 였다는 것이다.


약간 시크릿 스페셜 키를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조금은 실망했지만

맞는말이기에 나 자신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TRACK A.GitHub + Jenkins + Docker로 자동배포 시스템 구축하기 

TRACK B.CodeIgniter와 PHP7 

TRACK C.AngularJS 1, 2 그리고 실무환경 적용 이야기


전혀 기대하지 않고 봤던 TRACK A 에서 혜자님을 발견하였다!

GitHub 에 푸시만 해도 Jenkins 가 읽어들이고 Docker 로 송신하여 배포되는,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션이였는데.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자동배포 파이프라인을 눈 앞에서 실제로 보니 참으로 신기했다.


장소가 집앞이라 느긋하게 갈 수 있었던 만큼

올 때도 느긋하게 올 수 있었다.


눈이오는것만 빼면..


마지막에 경품 추첨이 있긴 했지만

경품은 받지 못했다.


XECon 2014년 부터 진행했다고 하는데 괜찮은 컨퍼런스 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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