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flow

self-development/study

노코드로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 만들기 / 스파르타 코딩클럽 / 3주차

webflow 에서 airtable form 링크로 가는 버튼을 올리고 airtable form 을 submit 하면 메일을 보내는 오토메이션을 작성한다. airtable 의 automation 은 생각보다 탄탄하게 구성되어있었다. 사실상 기존에 쓰던 오토메이션 툴들을 쓰지 않아도 될만큼 이번 주차 리뷰는 간단하다. 한가지 느낀점이 있다면 저번 주차에서 실습을 조금 안따라한 부분들이 있었던 터라 이번 주차에서 고생했다는 것 물론 할 줄은 알지만 강사님이 이렇게 말할때 "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왼쪽을 보면 저번 주차에 만들었던 폼이 있을거에요!

self-development/study

노코드로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 만들기 / 스파르타 코딩클럽 / 2주차

한동안 이것저것 하느라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켜질 못했다. 2주나 밀려있었다! 2주차에서는 webflow 로 만든 사이트에 static db 역할을 하는 collection 을 추가하고 이것에 영속성을 주기 위한 airtable 을 연동한다. 개발자로써의 의견으로는 이거 생각보다 할만하긴 한 것 같다. 물론 실 서비스에 돌입하면 제대로 구축해야 겠지만 말 그대로 프리토타이핑을 위해서는 "이 방향도 좋다" 를 넘어 "이 방향이 옳다" 라는것을 느끼게 해준다. 굉장히 수려한 UX 와 쉬운 publishing 까지 4주차를 보니 관계형 필드도 사용하게 되는 것 같은데 궁금하다. airtable 에서는 RDB 의 마법을 어떻게 해결했을지 개학을 앞두고 밀린 방학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나머지 주차 수업들을 들어보겠다.

self-development/study

노코드로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 만들기 / 스파르타 코딩클럽 / 1주차

이전 강의를 끝마치고 이제는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를 만든다고 한다. 사용하는 툴은 Webflow 확실히 notion 으로 할때랑은 난이도 자체가 확 오르긴 했다. 하긴 왕초보라고 했으니깐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했었다. 퍼블리싱도 업무로 했었다는 이야기이다. 당시에 다들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이, 퍼블리셔들 다 굶어죽을거다 이제는 앵귤러 해야 할 때다(물론 react 가 대세가 되었지만) 그렇게 지나간 2016년쯤이 다시 생각났다. Webflow 는 흔하게 접하는 시각화된 퍼블리싱 툴이다. 그런데 고급화된. 이정도면 비 개발자가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개발자가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결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동적 프레임워크를 배제한다면. Framer 에서 React 와의 연동을 준비하고..

반응형
훈솔
'webflow' 태그의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