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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강의를 끝마치고 이제는 "완성도" 있는 웹사이트를 만든다고 한다.
사용하는 툴은 Webflow
확실히 notion 으로 할때랑은 난이도 자체가 확 오르긴 했다. 하긴 왕초보라고 했으니깐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했었다.
퍼블리싱도 업무로 했었다는 이야기이다.
당시에 다들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이, 퍼블리셔들 다 굶어죽을거다 이제는 앵귤러 해야 할 때다(물론 react 가 대세가 되었지만)
그렇게 지나간 2016년쯤이 다시 생각났다.
Webflow 는 흔하게 접하는 시각화된 퍼블리싱 툴이다. 그런데 고급화된.
이정도면 비 개발자가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개발자가 사용하면 더 효과적인 결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동적 프레임워크를 배제한다면.
Framer 에서 React 와의 연동을 준비하고 있던 것을 보았는데 그게 이 맹점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아, 그리고
이게 뭐라고 기분이 산뜻해지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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