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도 스케줄이 빡빡해서 못올렸네; 아직 안죽었습니다. 하드코어로 4일째 플레이중 나로썬 최고기록 그럼 ㄱㄱㅆ 자, 일단 전에 로그아웃했었던 침대앞 오늘은 제대로 동굴을 찾으러 가려고 함 아무래도 동굴가려면 곡괭이는 충분히 있어야겠음 막 3개만듬 근데 떠날채비하다 해가 짐 ㅋ 내일 가야겟음 ㅇㅇㅋ 자, 출발해볼까 이번 목표는 성 앞문쪽 초원임 성에서 나왔긔 좌표 기억하고있으니 이따 오면 됨 식량조달원 발견. 사살 ㅋ 얘네들도 사살 어떻게든 먹을걸 구해야됨 핰 덩쿨도 좀 캐가고 39개 강 건너를 째려보니깐 저짝에 동굴이 있는듯보임 ㄱㄱ 올ㅋ 레알동굴이다 석탄도 많음 찍고 다캤음 막 반뭉나옴 ; 막힘 ㅠ 나가다가 아까 지나친 석탄 또 발견 ㅋ 저짞에 절벽이 있으니 동굴이 꼭 있당께롱 동굴호수삘이다 예지..
세계여성의 날 [世界女性─] 1908년 미국의 1만 5천여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와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한 날. 오늘 하교중 시끄러운소리가 들려서 좀 돌아보니 큰 모임이 있더군요, 뭔가 해서 가까이서 보니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라는것이였네요. 정확한 내용은 몰랐으나 그냥 여기저기 시끄럽고 하니깐 흥미로 ㅎ 전국에서 모이셨다는데 고생들 하십니다 ㅎ 저기 왼쪽 아래서 열심히 설명중인 아저씨는 MBN의 기자 아저씨입니다. 여성분에게 취재요청중이네요 승락했답니다. 취재 내용 그외 다른사진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연설을 듣고있다. 현수막들 대충봐도 3~400 명이 모여있는듯 하다. 아무래도 대표 동물은 펭귄인듯하다. 펭귄 인형탈을 쓴 사람도 목격됬다. ..
살면서 VAIO노트북을 만져라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이거이거 , 장난아닌 골동품 딱봐도 옛날거라는 직감이 오게하는 디자인하며.. 이런걸 구한 아빠도 대단함.. 위에서 보면 평범한 VAIO 노트북이지만.. 장난아닌 두께며.. 무게며.. 이건 뭐..ㅋ 열어보면 이렇다. 이렇게 구성되있는데, 저 가운데는 스크롤키인거 설마 모르진 않겠지? 소니 제품답게 부팅시키면 로고가 먼저 뜸 무려 XP가 돌아간다. ㅎㄷㄷ함 근데 로딩시간도 ㅎㄷㄷ함; 스펙은 대충이런데 보니깐 애초에 xp모델로 나온걸 알 수 있고 바이오 마크 새겨진건 당연한거고, CPU는 인텔 셀러론쓴다. 펜티엄 3보다 약간 좋은거라고 보면됨 짠 잘 돌아간다. 단지 날짜와 시간이 1987년으로 되있는것 빼곤ㅋ 생각보다 상태는 괜찮다. A+은 아니더라도 A정..
오늘은 집 리모델링을 좀 해봄 아까 네판보고왔으니깐 음슴체씀 정확히 말하면 집은아니고 성임 하드코어임에도 불구하고 외관에 신경쓰니 뒤에서 엔더맨이 덮침 핰 시작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저번 편에 만든 성 2가 보임. 접속하자마자 뿌듯함 , 내가만든거임 헤헤 그리고 위를 올려보면.. 흉함 ㅡㅡ 이거 없애버릴꺼임 어제만든 성 2를 통해 왼편으로 나옴 .. 작은 한솔은 작은 언덕을 넘고 작은 떡갈나무를 올라가.. 아, 미안함 작은 계곡 없음 여기 ^^ 작은 산을 올라가... 산을 X 시키기 시작함 ㅋ 석탄찾음 ㅋ 석탄 다캘때쯤 밤이됨 멋짐 이거 F1 눌러서 바탕화면 뿌림? 싫음 덧글주면 뿌릴거임 아침이되자 곡괭이 종범. X만한 산 배때기에 칼빵을 놓기위해 조합상자를 뙇 ! 곡괭이를 만들었죠 훗, 나머지 산의 배때..
하드코어 생존기 1일 , 마인크래프트 시간 7일치 들어갑니다. 첨에 시작할땐 생존기고 뭐고 안올리고 혼자서 하려고했는데 기록해놓으면 재밌을거라고 생각, 남기게 됬습니다. 먼저, 옵션 Hardcore모드, 그리고 구조물 생성, Normal 시드 로 맵을 생성하였습니다. 시작하고나서 바로 사진을 찍었어야했지만 어쩔수없죠 그때의 기분으로 찍었습니다. 시작하고 일단 거처를 마련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스폰된곳에서 여기저기를 둘러보다보니 오른쪽에 높은 절벽지형 2개가 있었습니다. 왼쪽 절벽으로 올라가니 이런식의 자연이 있더군요 물, 나무, 모래 모두 충족되어 이곳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중턱쯤으로 도로 내려가서 빈공간( 동굴은 아니지만 )이 있기에 들어가니 보이는건 석탄, 그곳에서 좌표를 보고 적어놓습니다.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