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9일찬데 세기귀찮음 날짜 자주하지도 못하니깐; 아 졸려 자, 저번에 로그아웃을 침대에서했나봄 문을 열고 나옴 비가온다 ㅠ 오늘은 들어오자마자 거슬리는 저 절벽을 없애버려야겠음 그전에 호박을 냠냠 호박을 찰찰 캠 호박이 찰짐 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정샷 그딴거없음 닥치고 소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갈꺼임 만들어놓고 못가고있었음 가기전에 달걀좀 챙기구.. 혹시 블레이즈 만나면 던져야지 그러다가 지옥문 주위를 꾸며야겠다는 사명감 생김 그래서꾸밈 사실 걍 나무로 덮음 위는 돌블럭, 아래는 나무로 컨셉을 잡아서 ㅇ 문도 달아주고 지옥으로 파워워프, 미친 돼지좀비 5마리 하나하나 찾아봐요 2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하드코어의 결투신이다 ! 야아 ! 저기 또 허접이 있네여 헐..
요즘 동아리니 과제니 뭐니 바뻐서 못올렸ㅇ므 ㅠ 그동안 모드 안깔고했었는데 아무래도 인벤토리 트윅모드 는 깔아야겠음 정리 더럽게힘듬; 블로그하고 현실하고 말투다르다고 뭐라하는데 그럼 여따가 욕할순 없잖음 그니깐 음슴체 선호 적당히 반말이면서 존중해주니깐 어쨋든간에 8일째, 마인크래프트 시간 41일 , 벌써 한달지났네 시작 맨날느끼는건데 이망할놈의 사진 에디터는 올리는 순서가 왜 반대로고 지랄임ㅡㅡ 어쨋든 오늘은 지옥레알 갈거임 그래서 레드스톤찾으러감 먼저 3개밖에없는 다이아로 곡괭이 만들고 다이아.. ..이제 없다 ㅠ 전에 만들어놓은 옵시디언을 뙇 ! 이제 이 옵시디언은 제것입니다. 맘대로 설치하거나 부술 수 있죠. 지옥문 만들곳은 성의 최하층인 이곳 이야 내가 로동왕이다 ! 옵시디언 한개 캐온걸 배치 ..
워메 오늘은 집으로 귀환해야제 근데 아쉽게도 아직 옵시디언 안캠 오늘은 리모델링하는 날이랑께 많ㅇㅣ 변함 기대해도 됨 스타트 일단 나는 여기를 벗어나야겠어 오오 툰드라지대 내 성에서 좀만 가면 있는 눈지형이라 하지요 오는 과정스킵. 저~기 존재감 쩌는 성이 보인다 오오, 성의정문ㅇ ㅣ보이고 도착 ! 나 개쩜 좌표없이 왔음; 오늘은 리모델링을 한다고했음 하지만 일단 호박부터 심어야할듯 호박농장 자리는 이정도? 여길 평지화시켜서 만들어야겠음 난 준비성있는 남자 허 씨바 죽을뻔함 하드코어라서 죽으면 졎되는거임 ; 자, 만드는과정 스킵.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몬스터 너무 많이와서 못찍었음; 만들고 사냥하고 만들고 사냥하고 역시 나는 사과를 먹겠음 다시한번 말하는데 난 하드코어에서 사과먹는 사람임 ㅎㅎ 일단 농사..
횟수로치면 오늘 벌써 2개째 올리네 사실 미리 찍어둔거; 근데 105장 Olleh 오늘은 전에 못가고 남긴 동굴으로 가려고 함 아마 이쪽방향이였나? 맞을거야 ㅇㅇ 큰 강을 따라서 걷다보면 숲이나옴 강 한번 깊음 ; 올ㅋ 사탕수수 촵촵 ㅁㅁ 다시 강따라 삼천리 아니 삼만리 저기 닭이 둥지틀었낰ㅋ 적절하게 풀에다가 낳았음 계란후라이가 됨ㅠ 저기 신기한 지형 목격 칼로 자른거같넼ㅋ 신기함 지하호수 ㅇㅇㅋ 올ㅋ 호수주제에 철도있음 철 냠냠 나무에 사과가 열렸넹 건드린적이없는뎈ㅋ 돼지들의 타잔놀이.png 좀 가다보니깐 이런곳이 있는데 동굴인가 아니면 그냥 구덩인가; 들어가보면암 ㅋ 올ㅋ 또 공간있음 들어가보니깐 석탄있었음 냠냠 ㅇ..우ㅡ아니 저 아찔한 뒷태는 ? 호박이다 !!! 호박 !! 호박 !! 나도 드디어 ..
아쉽게도 이번엔 6 일밖에 안지남 그리고 오늘 한일도 별로 없음 근데 빵빵터짐 크리퍼가 ㅋ 먼저 전에 있던곳에서 낮도 되가고 하니깐 나와봤음 나오자마자 스켈한테 쳐맞음 슈발 ㅠ 스켈레톤 시망 일단 집에는 가야겠음 저짝에 툰드라지대니깐 어떻게든 가면 될거같음 ㅁㅊ 저기 스켈레톤 또있음 쟤 어쩔꺼; 뭘어째 쏴야지 ㅋ 왠지모르게 하드코어는 활쏘면 이펙트생김 ㅁ원래 이럼? 자, 잡고 어제 그곳으로 가보았음 역시 시벨룽겐 스러움; 생각해보니깐 반대편 동굴을 탐험 안한거같은데 가봐야겠음 어두워서 호러함; 막 좀비도 울고 그래도 들어감 근데 막힘 ㅅㅂ 그 건너편에 또있음 ㅋ 이건 안막혔겠지 오 들어가자마자 버섯 석탄도 있더래요~ 석탄을 캐봅시다 ㅎ 철도 발견 ! 수줍은 철은 석탄 뒤에 ㅎ 캐고 나오니깐 저쪽에 뭔가 ..
어제는 하도 스케줄이 빡빡해서 못올렸네; 아직 안죽었습니다. 하드코어로 4일째 플레이중 나로썬 최고기록 그럼 ㄱㄱㅆ 자, 일단 전에 로그아웃했었던 침대앞 오늘은 제대로 동굴을 찾으러 가려고 함 아무래도 동굴가려면 곡괭이는 충분히 있어야겠음 막 3개만듬 근데 떠날채비하다 해가 짐 ㅋ 내일 가야겟음 ㅇㅇㅋ 자, 출발해볼까 이번 목표는 성 앞문쪽 초원임 성에서 나왔긔 좌표 기억하고있으니 이따 오면 됨 식량조달원 발견. 사살 ㅋ 얘네들도 사살 어떻게든 먹을걸 구해야됨 핰 덩쿨도 좀 캐가고 39개 강 건너를 째려보니깐 저짝에 동굴이 있는듯보임 ㄱㄱ 올ㅋ 레알동굴이다 석탄도 많음 찍고 다캤음 막 반뭉나옴 ; 막힘 ㅠ 나가다가 아까 지나친 석탄 또 발견 ㅋ 저짞에 절벽이 있으니 동굴이 꼭 있당께롱 동굴호수삘이다 예지..
오늘은 집 리모델링을 좀 해봄 아까 네판보고왔으니깐 음슴체씀 정확히 말하면 집은아니고 성임 하드코어임에도 불구하고 외관에 신경쓰니 뒤에서 엔더맨이 덮침 핰 시작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저번 편에 만든 성 2가 보임. 접속하자마자 뿌듯함 , 내가만든거임 헤헤 그리고 위를 올려보면.. 흉함 ㅡㅡ 이거 없애버릴꺼임 어제만든 성 2를 통해 왼편으로 나옴 .. 작은 한솔은 작은 언덕을 넘고 작은 떡갈나무를 올라가.. 아, 미안함 작은 계곡 없음 여기 ^^ 작은 산을 올라가... 산을 X 시키기 시작함 ㅋ 석탄찾음 ㅋ 석탄 다캘때쯤 밤이됨 멋짐 이거 F1 눌러서 바탕화면 뿌림? 싫음 덧글주면 뿌릴거임 아침이되자 곡괭이 종범. X만한 산 배때기에 칼빵을 놓기위해 조합상자를 뙇 ! 곡괭이를 만들었죠 훗, 나머지 산의 배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