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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번 중간고사때와 같은 결과가 나올거같은데
저번처럼 깔짝대기보단 계획이라도 세우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수학은 유리식 무리식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전체적으로 딸리므로 기초라도 다져놔야겠고
영어는 닥 ㅋ 치고 문법 , 독해랑 듣기는 괜찮다.
국어는 우리학교 문제 쉬우니깐.. 넘어가고
네트워크 기초, 이거 골때리는데 ; 주말에 버닝뛰어야겠고
정보기술 기초, 이건 대체 뭘배운지 기억이 안나버리네
전체 리뷰하고 밑줄쳐봐야지
운영체제..
...리눅스 명령어 싸그리 실습해봐야지
체육, 야구규칙 ㅇ다 아니깐 패스하고 티볼봐야지
도덕, 도덕 공부하는사람도있나요
음악 , 프린트가 없어졋다능 빌려서 복사해야겠다능
프밍 , 이론좀 하자
이렇게하면 어느정도 커버는 될듯하고
이걸 지키는 방법은
페북탓도 아니고 카톡탓도 아니다.'
겜좀 줄이고, 아니 안하고
왠만하면 필요없을땐 컴 끄고는 싶지만
그럼 잠의 세계로 빠져버리므로
켜놓고 어느정도 절제하면서
야자는 안한다. 석식만 먹고올꺼야
어차피 가서 공부 40% 잡담 60%
끝나고 전공공부는
일단 네트워크, 후니책 사니깐 끼고살아야지
방학되면
리눅스마스터따고( 중요 )
따고나서 HTML하고 Javascript 파야지
웹해킹.kr 5000점 이상 찍고
바쁘게 살아야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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