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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갈까했으나
걍 집에가야지.. 하고 걸어서 간곳이
알파.
오래전부터 복잡하면 큰 문구점이나 백화점같은곳에 들어가서 둘러보는 쓸데없는 버릇이 있는데
정신차려보니깐 알파앞.
한시간정도 둘어보다가 언제나 똑같은 메뉴.. 플러스펜 검빨파, 샤프 사고
알바누나한테 인사하고 나왔다
생각이 정리된듯.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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