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sol.tistory.com/993 1. 프로젝트 세팅 / Pynecone 으로 내 홈페이지 만들기 기본적으로 Pynecone 은 Python 기반의 프레임워크다.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겠지만 나는 누가 뭐래도 Python 을 다루는 IDE 는 PyCharm 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시작은 PyCharm 과 함께한다. New Project PyC hsol.tistory.com 프로젝트 세팅 시 기본으로 만들어주는 프로젝트 구조는 다음과 같다. - 프론트엔드 렌더링을 위한 .web 폴더 - static 파일들을 저장하는 assets 폴더 - 백엔드 서버제공을 위한 소스 폴더 - pynecone 설정을 위한 pcconfig.py 실제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여러가지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 우..
기본적으로 Pynecone 은 Python 기반의 프레임워크다.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겠지만 나는 누가 뭐래도 Python 을 다루는 IDE 는 PyCharm 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시작은 PyCharm 과 함께한다. New Project PyCharm 에서 새로운 Pure Python 프로젝트를 생성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 PyCharm 에서 제공하는 개발환경 설정 IDE 에 interpreter 를 물려주며 poetry init 을 시켜주고 해당 poetry 의 가상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PyCharm 내부의 terminal 및 interpreter 를 호출할 때에도 poetry venv 를 적용해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 내 머리 속에 있는 것들을 꺼내는데에 별도 사전작업을 하지 않도..
https://hsol.tistory.com/979 Pynecone.io, 매력적이지만 아직은 아쉬운 힙한 Pynecone을 실 서비스에 사용해 보려다 좌초되어 버린 이야기 프론트엔드, 백엔드, 서비스 호스팅까지 모두 Python을 뽀개버리겠다는 누가 봐도 원대한 꿈을 가진듯한 Pynecone이라는 프레임워크 hsol.tistory.com 지난 3월 초, 위 포스트를 통해 Pynecone 을 처음 접해본 이야기와, 그리고 왜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는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적이 있다. 이 시리즈는 이때 언급했던 Pynecone 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내용 중 제품의 랜딩 페이지에 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번 포스트는 시리즈물의 첫 단추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Pynecone 으로 하나..
https://hsol.info Hello Word, I'm HansolLim With amateur creativity and professional skills. hsol.info 내 브랜딩을 리뉴얼할 시간이다. 도메인을 어디서 발급받았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Whois 를 조회했다. https://who.is/whois/hsol.info hsol.info whois lookup - who.is who.is 내가 사용해본 Whois 서비스 중에서는 who.is 가 가장 깔끔하고 유용했다. 네임서버를 보니 mailplug 라는 업체다. https://www.mailplug.com/ 기업솔루션 전문 메일플러그 기업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담은 통합솔루션, 메일플러그. 메일플러그와 함께 우리 회사만의 업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