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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알람을 3개가량 맞춰서 4시에 일어난 잉여입니다. ㅎ
기대했던만큼 개막식은 매우 멋졌습니다.
컴퓨터그래픽 CG가 아닌 진짜 소품들을 이용한 특수효과들이 돋보이는
그리고 형식에 얽메이지 않은 공연들 멋졌습니다 .
공연은 영국의 농경사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산업혁명에 접어들게 되는데요.
저 굴뚝이 원래는 땅속에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죠?
기계를 돌리는 모습이고요.
기
노동혁명이 일어납니다.
용광로에서 부터 쇳물이 흘러나옵니다.
동그란 원을 구성하는데요.
담금질중..
만들은 원이 떠오릅니다.
4방향에서 온 다른 원들과 합쳐져서 올림픽의 상징이 만들어집니다.
왠만한 공연을 다 내놔도 이런 초대형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CG뺨치는 특수효과들이 대단했습니다.
사진용량문제로
굉장했던 런던 올림픽 개막식 - 2 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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