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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의 날 [世界女性─]
1908년 미국의 1만 5천여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와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해 제정한 날.
오늘 하교중 시끄러운소리가 들려서 좀 돌아보니
큰 모임이 있더군요,
뭔가 해서 가까이서 보니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라는것이였네요.
정확한 내용은 몰랐으나
그냥 여기저기 시끄럽고 하니깐 흥미로 ㅎ
전국에서 모이셨다는데
고생들 하십니다 ㅎ
저기 왼쪽 아래서 열심히 설명중인 아저씨는
MBN의 기자 아저씨입니다.
여성분에게 취재요청중이네요
승락했답니다.
취재 내용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연설을 듣고있다.
현수막들
대충봐도 3~400 명이 모여있는듯 하다.
아무래도 대표 동물은 펭귄인듯하다.
펭귄 인형탈을 쓴 사람도 목격됬다.
유혈사태를 대비하여 대기중인 경찰들
병원에서 나오신 여의사님, 직장 여성직원들의 임신 일정표제도( 비슷한 날짜에 임신하지 못하게함 )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기자들이 빠르긴 빠르네요
제가 보고 바로 집에와서 검색해봤는데 뉴스 올라와있네
맨날 욕만했는데 이럴땐 존경됩니다 ㅎ;
오늘 하교중 시끄러운소리가 들려서 좀 돌아보니
큰 모임이 있더군요,
뭔가 해서 가까이서 보니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라는것이였네요.
정확한 내용은 몰랐으나
그냥 여기저기 시끄럽고 하니깐 흥미로 ㅎ
전국에서 모이셨다는데
고생들 하십니다 ㅎ
저기 왼쪽 아래서 열심히 설명중인 아저씨는
MBN의 기자 아저씨입니다.
여성분에게 취재요청중이네요
승락했답니다.
취재 내용
그외 다른사진들
서울역 광장을 점거하고 연설중
많은 사람들이 모여 연설을 듣고있다.
현수막들
대충봐도 3~400 명이 모여있는듯 하다.
아무래도 대표 동물은 펭귄인듯하다.
펭귄 인형탈을 쓴 사람도 목격됬다.
유혈사태를 대비하여 대기중인 경찰들
병원에서 나오신 여의사님, 직장 여성직원들의 임신 일정표제도( 비슷한 날짜에 임신하지 못하게함 )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기자들이 빠르긴 빠르네요
제가 보고 바로 집에와서 검색해봤는데 뉴스 올라와있네
맨날 욕만했는데 이럴땐 존경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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