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인스타그램(@bookhsol)을 하고 있다.

@bookhsol

https://www.instagram.com/bookhsol/

 

마케팅 을 위한 무언가는 아니고, 그냥 한가지 주제에 집중한 SNS 계정을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럼 뭘 해야 하나 했을 때에 내가 요즘 끊이지 않고 하고 있는것은 독서

 

드로우 앤드류를 보면서 배웠던 여러가지를 적용해봤다.

 

내 콘텐츠

절대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편집을 거치게 되었다.

 

지금은 뭘 올려야 할지 정하지는 못해서 일단 올려보지 뭐~ 하고 올리고 있는것이

800x800 의 책 표지 크롭(혹은 편집)본과 책과 관련된 일러스트 몇장을 만들어서 올린다.

표지에서 사용된 팔레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일종의 컨셉으로 가져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콘텐츠는 사실 찾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 특정 주제의 SNS 를 운영해보고 싶다는 나 한명의 니즈만 충족할 뿐

뭔가 독서록 내용을 요약해서 카드뉴스 형식으로 편집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일단은 4권째 올리고 있다.

 

쿠팡 파트너스

별로 고민안하고 붙여넣었다. 당연히 수익은 전혀 기대도 안했다.

근데 수익 생기면 재미가 배가 될 듯

 

일단은 올리는 데에 의미를 두고

SNS 마케팅도 해볼까? 정도 생각중이다.

 

진전이 생기거나 변화가 생기면 또 기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