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가 4로 나뉘어지면 윤년인데 4로 나뉘지 않고 100으로 나뉘어지면 평년이다.단, 4로 나뉘어지고 100으로도 나뉘어지면 윤년이다. $.passMonth = function($year, $month) { if($month == 2) { if((( $year % 4 == 0 && $year % 100 != 0 ) || $year % 400 ==0)) return 29; return 28; } else if($month % 2 == 0) { if($month < 8) return 30; return 31; } else { if($month < 8) return 31; return 30; }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웃농촌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쥬스용 설향딸기 보통등급 4kg 저번주에 주문한 유기농 설향딸기,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주셔 이번주 화요일 도착했습니다.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딸기가 네봉지나 들어있어 설렘을 멈출수가 없네요~! 개봉 후 바로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딸기들 요즘 사람들이 그렇게들 찾는 유기농 인증까지 받은 딸기인데다가 깨끗이 씻어 급냉시킨채로 왔다고 하네요.쥬스용이지만 오자마자 바로 한봉지를 꺼내어 하나씩 집어먹으니 그맛이 꿀맛이랍니다. 상자에 붙어있는 유기농 인증 스티커 워낙에 양이 많아서 그런지 저희 6식구가 마구 먹어도 일주일을 가네요,추운 한겨울인데도 계속 얼음덮힌 딸기를 입에 넣는걸 멈추질 못하게하는 설향딸기의 맛. 한봉지에 1kg 두봉지면 2kg 겨울에는 ..
개봉 전 네, 덤이에요.보급형 헤드셋이지만 애초에 집에서 밤에 겜하려고 산 헤드셋이라 그런건 상관없고 아니 근데 애초에 이거 듣기전에 T40 bass 사운드를 들어버려서 지금 상당히 귀가 상향평준화 되있습니다.아까는 막귀라서 평가를 못했는데 지금은 귀가 너무 호강해서 못하겠어요.. 주변 소리 차폐 잘됩니다. 개봉 후 사운드 단자 캡 주는게 너무 좋아요 안쓸땐 꽂아놔야지오늘 행복합니다..후
위 스샷은 CREATIVE T50 입니다. 아래 제품의 상위버전입니다. 오늘 오후 3시경 컴퓨존(https://www.compuzone.co.kr) 에서 스피커를 하나 구입했습니다.회사 컴퓨터 구입에 같이 딸려온 쿠폰으로 33% 할인(약 4만원)을 받아 16만원 제품을 10만원선으로 얻어낸 데다가, 가볍게 쓸 헤드셋까지. 평소에 5만원 넘는 음향 기기를 구입 시도조차 안해서 그런지 구입부터 색달랐을 뿐더러 지금 받아보고 소리듣는데잠 못잘듯 싶네요 왜 음향기기에 돈을 쏟아붓는지 알것 같아진 오늘부터는 지름신을 조심해야겠습니다. > 패키징 높이 약 30cm의 '생각보다 큰' 상자 일단 생각보다 큰 상자가 와서 놀랐어요. 그저 임시로 노트북용 스피커를 구입했으나 데스크탑에 그대로 사용해도 될것같은 느낌?안그래..
수중에 습득하게 된 쿠폰으로 스피커(크레이티브 T40 2) 질렀습니다. 당일배송으로 오늘 12/22 오후 10시 이전에 온다고 하였으니 오늘 받아서 리뷰하면 되겠네요. 지름신 강림
이제 치환자와 스타일에 모두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최신 게시글 목록이 통 이미지를 호환하지 않아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앨범 섬네일도 적당한 크기로 맞추었고.. 원하는 여백에 따라 여러가지 조정해보니 꽤 볼만해졌네요. 또한 우측 하단에 투데이를 표시, 최하단에 검색도 추가하였습니다. 100명은 유지하네요 관리를 안했는데도 뿌듯..
아티스트 'IKKIN(익킨)' 이원익 개인전에 방문했다. 작게나마 갤러리카페에서 열렸는데.원래 어제 오려고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스킵하고 오늘 왔다. 카페에 도착하니 집에 가기 싫어졌다.시간도 끌겸 해서 포스팅. https://www.facebook.com/Ikkin1006 IKKIN 명함, 반대편엔 익킨의 정보와 서정적인 입김을 내뿜는 그림. 왠지 주말이 그냥 휘리릭 지나가는듯 싶어 주말마다 뭔가 아 주말이 넘어간다 ! 로 자동화되있던 주말을 수동으로 돌려버리려는 시도.덤으로 눈여겨 봐왔던 아티스트의 개인전이 주말에도 한다 하니 와보았다. 갤러리카페 W 의 클럽샌드위치( \7500 )와 고구마라떼( \4800 ) 하지만 워낙에 멀었던 터라 4시에 출발한다고 출발한게 정작 도착은 6시 남짓 해버렸다. ..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인 5년, 싫증날 법도 한데 이거 하나가지고 여기저기 우려먹었다. 그대로 운영중인 블로그를 가져다 학교 경진대회에 출품하여 입상하기도 하였고 작은 배너광고 달아서 옷 몇벌 장만하기도 하였다. 본래 시작은 취미, 실습을 위주로 게시글이 올라 왔지만 이제 학생신분, 미성년자 신분을 벗을날이 1달도 채 안남았다. 주민등록증을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지고,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해지고, 영장이 나오는 나이 그리고 십의자리가 1에서 2로 바뀌는나이. 또한 나이 이외에도 아무리 전문 서적을 읽어보고 책에 나온걸 따라해봐도단지 '따라하는' 수준 이상으로는 진척되지 않던 퍼블리싱-프론트앤드 개발이 어느덧 4개월을 넘겨 근무 하다 보니 뭐든 앞에 던져주면 완벽하진 않더라도 모양나게 만들어낼 수 있는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