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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초, 위 포스트를 통해 Pynecone 을 처음 접해본 이야기와, 그리고 왜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는지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적이 있다.
이 시리즈는 이때 언급했던 Pynecone 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내용 중 제품의 랜딩 페이지에 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번 포스트는 시리즈물의 첫 단추이다.
이 시리즈에서는 Pynecone 으로 하나의 사이트를 온전히 개발하는 과정에 대해 하나도 빠짐 없이 소개하게 될 것이다.
포스팅 주기는 내 맘대로
1회차가 당장 오늘 내일 올라올 수도 있고, 다음 주가 될 수 도 있으며, 혹은 없던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만들기로 한 것이 '내 홈페이지' 인 이유. 의지를 잃지 않기 위해서
이제부터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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