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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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콘서트 , 황광우 독후감 쓰기

'보이지 않는 손' 의 애덤스미스, '이데아 론'의 플라톤, '불교'의 석가, '유교'의 공자 등 지금까지 많은 철학자가 이 세상에 있어왔다. 유토피아를 꿈꾸는 토머스 모어의 사상과 현실적인 사회이해를 실천한 애덤 스미스. 이 책의 위인? 들을 내 나름대로 두가지로 나누자면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이다. 예전에 진로교과시간에 성격테스트를 해본적이있다. 나는 '스파크형' 으로 나왔는데.' 현실주의를 띄고있으며 모든일에 열정적이다' 라는 테스트 결과였다. 대체적으로 동의한다. 나는 이상을 좇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고 극히 현실에 굴복하는 증상이 있어 걱정도 되는편이다. 이상을 좇는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보며 생활을 하다 보면 그에 영향을 입어 진짜 미래가 긍정적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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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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